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사가 시궁창/일본 (문단 편집) === か행 === * [[카가미네 린렌]]의 [[됐~어 됐~어 됐~어]] 주인공들은 한마디로 루저로 살고있고,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관없다고 계속 늘어져있다는 내용이다.후속곡인 [[뒈져버리자구]]도...... * [[카가미네 렌]]의 [[탈법 록]]. 난장판이 되어가는 세상을 한탄하며 자살하려는 과정이 가사로 담겨 있다. * [[카사네 테토]]의 [[스카이 하이]]. 투신자살에 대한 노래다. * [[카사하라 히로코]]의 アヤシイ(수상해) 재즈풍의 밝고 경쾌한 노래지만 가사를 보면 [[얀데레|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를 만나는 건 아닐까 의심하는]] 여자의 이야기. * [[카라스]](3인조 밴드)의 [[夢]](드라마 '[[원한 해결 사무소]] REBOOT'의 OST) 가사의 상황이 정확히 와닿지는 않지만, 범죄 등등에 이용되고 버려진(혹은 죽은 뒤에 곧 버려질) 화자의 심정이 드러난 곡이다. * 키나 쇼키치&참푸르즈의 [[ハイサイおじさん]] - 응원가로도 쓰일 정도로 흥겹고 일본인들에게 밝고 유쾌한 멜로디의 노래로 유명하지만 [[오키나와어]]로 된 실제 가사를 표준 [[일본어]]로 옮기면 옆 집 아저씨의 [[술]]과 딸을 달라고 부탁하고, 급기야 아저씨의 [[대머리]]와 매음굴 출입을 부러워하는 지경에 이르는 내용. 이것은 곡의 모티브가 [[오키나와 전투]]로 인해 신경증을 앓은 아내로 인해 아내와 딸을 하루아침에 잃게 되어 실의에 빠진 아저씨를 위로하는 키나 쇼키치의 어린 시절 일화이기 때문. 가사 및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조. * [[근육소녀대]] * [[석가(근육소녀대)|석가]] - 안테나 장수가 안테나를 설치하다가 떨어졌는데, 하필 그 밑에 있던 소녀[* 묘사된 바에 따르면, 안테나를 주문한 듯 하며, 벼락부자의 딸이고, 14살이며, '''정신이 나갔고''' 안테나 장수가 맘에 든 모양인지 떨어지면 받아주겠다고까지 했다. '''[[끔살|그러나 그녀는 결국...]]''']한테 떨어져서, 소녀가 [[끔살|'''뇌수까지 흘려가며''' 죽었다]]는 가사 그야말로 비극이다. 후렴으로 반복하는 '''질퍽질퍽한 뇌수'''라는 가사가 참 인상적이다. * 일본의 쌀(日本の米) - 중간중간의 나레이션이 이 곡의 내용인데, 돈 빌리러 온 아들과 그걸 못 들은 체하고 "맛있구나~ 밥이 정말로 맛있어~"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아버지, 그리고 결국 빡친 아들의 이야기이다. 부자간의 정이 사라지고 돈만 남은 그냥 시궁창스러운 상황. * 어디로든지 갈 수 있는 우표(何処へでも行ける切手) : [[아야나미 레이]]의 모티브가 된 곡. 죽은(듯한) 소녀를 신께서 불쌍히 여겨 우표로 만들었고, 그 우표는 우편배달부 덕에 어디든지 갈 수 있을 줄 알았더니, 신흥종교단체의 전단지에 붙여져서 버려졌다는 내용이 마지막 나레이션으로 나온다. * [[쿠라게P]]의 곡 다수. * [[츄루리라 츄루리라 땃땃따]] - 신나는 멜로디와 다르게 작은 사회를 비판하는 곡이다. * [[포지티브 해러스먼트!!!]] - 항목 참고. * [[쿠라하시 요에코]]의 곡들 멜로디는 밝은 노래인데 가사가 어둡거나(인간 그만둬도/손해와 거짓/빼앗긴 실), 노래도 슬프고 가사도 어둡거나(개구리의 노래/마네킹/방패). 물론 밝은 노래도 많지만 앞의 두가지가 너무 강렬하다. 얀데레, 스토커, 외사랑, NTL, 자학 등의 가사가 담긴 노래를 특유의 PV와 함께 보면 더욱 발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